10/27/2009

sa 계정 암호 바꾸기

SQL Express 2005에서 sa 계정의 암호를 변경하고 싶을 때

Command (윈도키 + R, cmd) 창에서

OSQL -E

> sp_password null,'변경할 암호',sa
> go
> quit

요렇게만 처주면 간단하게 암호를 바꿀 수 있다.

10/26/2009

미국 NJ Lodi MVC 에서 운전면허 시험보기 (J-1 비자)

 미국 NJ 에서 운전면허 따기 2탄, NJ 운전면허 따기

  1. 한국 운전면허증 공증받기
  2. 뉴저지 면허증 따기
  3. 중고차 구매하기

드디어 뉴저지 운전면허 획득!!

예상했던 것보다 일주일이나 더 걸렸지만 –_ㅠ
겨우겨우 미국 뉴저지 NJ 운전면허를 획득했음 +ㅁ+ㅋ

나처럼 six point 빼먹지 말고 다 가져가자.
챙긴다고 챙겼는데 J-1비자로 온 나는 DS-2019 서류를 빼먹었다 –_-
F-1이라도 관련된 서류는 모두 가져가야 한다고 들었다.
절대로 빼먹어서 시간낭비하는 일 없도록 하자. 아~ 짜증나.

J-1 비자인 나같은 경우는 6 point를 채우기 위해
1. 여권(DS-2019, 입국할 때 적은 CBP Form I-94) [4점]
2. 은행 고지서, 은행 Debit 카드 [1점 + 집주소 인증]
3. 쇼셜 시큐리티 넘버 [1점]
이렇게 챙겨갔다.

나는 한국 운전면허증 공증을 받았기에 필기시험만 패스하면
곧바로 미국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한국 운전면허증 공증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시라~

NJ Lodi 에 있는 MVC에서 필기시험을 봤다.
Mill St, Lodi, NJ 07644 지도에 녹색 화살표로 표시된 곳!!

크게 보기
이 MVC 정보는 아래 그림 참조

Lodi MVC 정보
토요일날은 줄이 너무 길어서 10시 30분쯤 가도 시험을 못보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니 토요일날 가려는 사람은 일찍 가는것을 추천!!

먼저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면 아래와 같은 용지를 나누어준다.
비슷한 용지 하나 더 나눠주는데 아래와 거의 흡사하다.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있는 Information Desk에서 “나 시험보러 왔어” 하면 나누어준다.
토요일의 경우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DMV 밖에서 대기하는데 대기하고 있을 때 직원이 나누어준다.


정보 기입 용지 앞면
앞면 – 왼쪽면에는 처음왔으므로 Initial 체크, 이름 기입하고 키 몸무게 기입.
단위는 키의 경우 피트. 몸무게의 경우 파운드 이므로 미리 변경해서 가자
소셜넘버 적고, 주소적고, 난 한국면허 있으니 1번엔 Yes 2,3번엔 No
4번엔 Yes 체크! 4번에 No 체크했다가 –_-aaaa
짧은 영어를 탓해야지 에휴..

정보 기입 용지 뒷면
뒷면 – 맨위에 I have korea driver license 라고 대충 적고
그 아래 Organ Donor는 장기기증란이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난 뭐지뭐지 하다가 Yes 쪽에 별표가 두개나
표시되 있길레 닥치고 Yes 했다가 졸지에 장기기증자 되버렸다.
사고나면 죽기도 전에 장기척출 당하는 건가?ㅠㅠ

이렇게 양식에 기입을 끝내면 바닥에 붙어있는 녹색라인을 따라가서
서류검사를 받는다. 통과하면 또 옆으로 가서 서류검사.

그리고 옆으로 가서 $10를 지불하고 필기시험 볼 수 있는 종이를 받는다.
종이를 가지고 Writing Test Room으로 가서 “나 시험보러왔어” 하면
또 서류검사.. 아나 서류검사는 허구언날 –_-^ 소셜받을때도 했건만..
서류검사 마치면 시력검사. 안경쓰는 사람은 꼭 안경쓰고 가자 여기서 떨어지면 완전 OTL
그러고 나서 시험보는 자리배정

열라 뿅뿅뿅 시험보고 나면 (15분걸렸음.. 꼼꼼히 읽느라 ㅠ)
”나 통과했어” 라고 사뿐히 말해주고 필기시험 볼 때 필요한 용지에
스티커 하나 붙여주고 뭐라뭐라 써주고. 밖으로 나온다.
다시 안으로 들어간다 –_-?
아까 처음에 서류검사 받았던 곳으로 다시 가서 또다시 서류검사 –_-a
옆에서 또 서류검사... 이제 기다리고 사진한방 찍어주고 $10.50 내고
곧바로 면허증을 받으면 끝!!

요약하자면
1. 용지수령 2. 서류검사 3. 서류검사 4. 필기시험비 납부
5. 서류검사 + 눈검사 6. 필기시험 7. 서류검사 8. 서류검사
9. 사진찍고 면허증 수령
아 깔끔해. ㅋ

모두 모두 가뿐하게 미국 운전면허증을 취득해보자!~
(솔직히 좀 까다롭다 –_-^)

 첨부: NJ 운전면허 시험문제 (한국어)

10/24/2009

뉴욕 운전면허증 공증

미국 NJ 에서 운전면허 따기 1탄, 한국 운전면허증 공증받기
  1. 한국 운전면허증 공증받기
  2. 뉴저지 면허증 따기
  3. 중고차 구매하기

뉴저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면허증 공증을 받으려고 길을 나섰다.

뉴저지에서는 한국면허증 공증 또는 국제면허증이 있는 경우에는 실기시험(road test)을 면제해 주기 때문에 국제면허증을 안 만들어온 경우에는 공증이 필수 아이템이다.
국제면허증의 경우는 한국에서 본인이 직접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국제면허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으면 된다. 약 5000원의 발급비용이 든다.

대리인이 가서 발급받는 경우 운전면허증 대상자가 꼭 한국에 체류하고 있어야 한단다.ㅠ
한국 운전면허증 공증의 경우는 미국에서 한국 대사관을 찾아가 공증을 받으면 된다. 약 $4의 발급비용이 든다.

게으름으로 인해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고
주한 대사관 민원실이 주말에는 하지 않기 때문에 천금 같은 휴가 하루를 썼다.
주한 대사관에서 뉴저지로 2주에 한번씩 찾아가는 서비스를 한다고 하지만
면허증 공증의 경우는 서비스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별 수 없이 휴가를 내고 주중에 올 수 밖에 없었다.

아무튼 면허증 공증받기 포스팅 시작!
뉴욕 주한 대사관 민원실 위치
대사관 민원실의 위치는 Upper East쪽의 Park Ave, 57st에 있다.
Port Authority Bus Terminal에서 노란색 라인을 타고 Lexington Ave 59th에서 내리자.
아래로 3블록 왼쪽으로 한 블록 가면 1층에 있는 시티은행이 보인다.
그 건물이 대사관 민원실이 있는 건물이다.

주한대사관 건물
바로 요게 대사관 민원실 건물. 한국과 미국의 국기가 펄럭인다.

주한대사관 건물

주한대사관 건물
태극기 주변에서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주한대사관 건물 입구
위 그림이 입구.
여기로 들어가서 6층으로 가자. 6층에 내려 둘러보다 보면 민원실을 찾을 수 있다.

주한대사관 민원실 입구

주한대사관 민원실 내부
내부로 들어서서 왼쪽을 돌아보면 사진과 같은 공간이 나온다.
여권관련업무와 일반업무로 나뉘어져 있는데 공증을 받기 위해서는 일반업무 창구로 간다.
일반업무 창구에서 면허증 공증을 받기 위해 왔노라 하면

1. 한국면허증 사본
2. 여권 사본
3. 면허증 번역서(대사관 용지)
를 가져오라고 한다.

대사관 용지는 창구에서 받으면 되고 면허증과 여권 복사본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민원실 내에 비치되어있는 복사기를 이용해 면허증, 여권사본을 마련한다.
면허증 번역서는 복사기 옆에 있는 운전면허증 번역 컴퓨터를 이용한다.

주한대사관 민원실 복사기
복사기 동전 투입구
복사를 하기 위해서는 $0.10이 필요하다.
동전을 넣고 복사를 하면 된다.

면허증 번역할 때 쓰는 컴퓨터 사용법
운전면허 번역은 복사기 옆에 비치된 컴퓨터를 이용하는데
컴퓨터 안에 한글파일로 해당 양식이 있다.
컴퓨터 본체에 설명서가 붙어있다.

면허증 번역할 때 쓰는 컴퓨터
설명서를 읽고 일반업무 창구에서 받은 용지를 넣고 양식을 채워 넣은 후
인쇄를 하면 모든 준비 완료!
위에서 말한 3가지를 가지고 다시 일반업무 창구로 가면 $4을 내고
공증받은 문서를 들고 집에 가면 된다는 말씀!!
하지만 모처럼 휴가를 내고 평일에 Manhattan에 나온 만큼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좀 해야겠다 싶어서 근처를 돌아다녔다.
Park Ave 옆 Madison Ave에 쇼핑할 곳에 있었는데 이름있는 브랜드들은
캐쥬얼 룩 보다는 정장에 가까운 옷들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 아쉬웠다.
그만큼 가격대도 장난 아니였고 >_< 그저 그림의 떡



이름 모를 곳 –_-?

내가 가려던 식당 맞은편에서 뭔가 촬영 중이었다 +ㅁ+

Mon Petit Cafe
Mon Petit Cafe.
www.monpetitcafe.com
프랑스 음식점을 찾았다.

Mon Petit Cafe
Mon Petit Cafe MenuMon Petit Cafe Menu
내겐 그다지 착하지 않은 가격들..ㅠ
그냥 귀차니즘에 칠판에 요일별로 Special Menu들이 적혀있길래
오늘의 Special Menu랑 Orange Juice 주삼 했다.
뭐든 잘 먹는 나에겐 뭐가 나오는 상관없으므로!!ㅋ

Mon Petit Cafe Setting
기본셋팅

Mon Petit Cafe Main
오늘의 요리.
녹색은 콩을 갈아 만들었고 아래는 생선이다..
무슨 생선이냐!!!? 아무튼 부드럽게 냠냠냠
콩은 담백하고 살짝 달았고 생선은 부드러웠다.
배를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웰빙 식사!~?
가격은 $27.95 .. OTL
맛있었으면 되는거지!

Halloween
배를 든든히 채우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할로윈 장식들
좀 구석진 곳에 있었는데 완전 깜놀!!

Halloween
켈베로스 가고일도 보이고~ 뜯겨저나간 팔도 보이고’;;

Halloween
역시 고기는 구워먹어야 제맛이지. 근육키우려면 가슴살을 먹어야 되는데!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옷하나 지르고 운전면허 시험을 보러
NJ Lodi 에 있는 MVC에 가려고 버스에 올랐지만..
이상한곳에서 내려서 결국 다시 버스타고 뉴욕
또 버스타고 집으로... 아나 –_ㅠ
결국 면허는 나중으로 ㅠ

10/17/2009

뉴욕 여행기 Korea Way (Alcohol)

술약속이 있어서 처음으로 나가본 저녁의 Manhattan.

시작부터가 범상치 않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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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본 버스. 밖에서 보면 캠핑카처럼 생겨가지고는. >_<
NJ Transit 166번 버스는 탈 때 버스요금(Palisades park에서 타면 $3.40)을 내는 반면 이 버스는 내릴 때 요금을 낸다. Port Authority Bus Terminal로 들어가지 않고 그 옆 42st에서 새워주는 이 버스는 기존의 큰 버스들에 비해 $0.20~$0.30정도 싸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린다는거.
도르레로 어떻게 역어놨는지 문을 손으로 연다. -_-a 반쪽짜리 자동문이긴 한건가?
어떤 외국인이 타면서 Halloween Bus라고 했는데 그말이 딱이었다.
클럽에서나 들을법한 음악이 나오고 버스안은 어두컴컴하고 사진에 보이는 저 조명들이 전부였다.
저녁마다 이런 컨셉인지 아니면 Halloween이라 이런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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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타임스퀘어 가는길에 본 홈리스. 나랑 같이 맥주를 원한다고 한다 >_<
소심함을 이유로 몰래 찰칵. T^T 아래는 그냥 32st Korea way로 향하면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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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 와 보았다면 한번쯤은 봤을 42st에 있는(맞아?) 엄청 큰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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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st도착. Broadway를 따라 걸어내려와 Korea way로 들어서려면 어쩔 수 없이 보게되는 WooriAmerica bank. 인턴 월급통장이 여기로 되어있는 관계로 -_ㅠ 아무튼튼튼.
Nam’s 생각 ; 우리는 왜 Korea Way야?? China town, Little Italy…..에 비해 우리는 딸랑 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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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way 끝에서 WooriAmerica bank쪽을 바라보고 찍은사진.
이게 다다 -_-a 진짜 한블럭. Way 맞다.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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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북적대는 Korea Way 아…. 사람 진짜 많…다

한국가면 즐비한… 차별성 없고 경쟁력 없는 술집들이 별로 없어서인지 30분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갔다.
술먹으려고 기다렸다가 먹긴 처음이었던 나로서는 혈압상승. 위 사진은 술집과 상관없음 -_-ㅋ

K-town에서 6명이서 약 $140(안주2개 소주4병 맥주피쳐1개 팁포함) 아.. 이건 뭐. -_-a
가격대는 안드로메다. 맛은 평범.
9시가 넘는 바람에 Happy Hour를 못맞춘 우리는 소주하나에 대략 $15을 처내고 먹는 미친짓을 “또” 경험하였다 -_ㅠ

2차로 Baden Baden가서 치킨에 맥주좀 먹어주고

3차로 1Av 1st에 사는 친구네 집에 가서 신세를 졌다. 3차가는 길에 보기만 하던 뉴욕 Taxi Cap을 탔는데
기본료 $2.50(맞나?) 저녁이라 붙는 할증($0.50)! 한국과는 다르게 할증이 고정된 가격이었다.
4개의 Av를 가로지르고 30st정도를 내려오는데 팁포함해서 $10정도 지불한 것 같다.
아 이적도면 미국 물가에 비해 저렴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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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었다. 누군가 함부로 침입못하게 쇠창살이 있어 사뿐이 열어주니
방충만이 있다. 이것 역시 제껴주니 창문을 열어야 된다.

하지만 >_< 아놔… 창문이 위아래로 여는거고 크기도 작아서 엄청난 귀차니즘으로 나가는거 포기
나중에 들어보니 나갔다가 창문 닫히면 못들어온다고 한다 -_-a 밖에서는 못연다고 하는 창문!
아래 사진이 월세 $1700짜리 Manhattan 집이다….

한 10평남짓해 보인다. 아… 토나와 이게 $1700… >_<
아나 내 월급으로는 살지도 못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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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 이게 $1700 !!!! (아. 너무 강조한다) 짜리 집의 복도이다. 엘리베이터도 없고 복도도 엄청 좁고, 방음도 잘 안되고, 게다가 5층인데!! $1700.. Oh My~

언제 또 이런데를 와보겠냐며 옥상엘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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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우뚝 솓은 …. Empire State Building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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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옥상들에서 찍은 풍경들
생각외로 주위에 높은 건물이 많아서 전망은 그리 좋지 않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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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찍은 복도.. 아무리 봐도 협소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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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하철 타고 다시 42s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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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퀸즈가는걸 타버렸다 -_-a 다시 내려서 uptown 가는걸로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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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st에 도착해 Times Square 근처에서 찾은 Brooklyn Diner.
아침, 브런치, 점심, 저녁별로 메뉴판이 다른 모양이다. 우린 Breakfast!!!

아침(10시쯤)이라 그런지 영업중인 곳이 별로 없어 식당안은 사람이 북적이고 있었다.
멋도 모른 우리는 우와 맛집인가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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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셋팅 생계형이라 음료수따윈 사치. 주문할땐 무조건 water please…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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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Vegetarian Omelette $11.00

Side로 mario’s polenta // rice & beans // noodle kugel 중에 고를 수 있었다.
저기 보이는 네모난 것이 mario’s polenta인 모양. 약간 짠맛이 있어 오믈렛에 비벼먹었다 -_-
비벼먹어도 되는건가요~? 사실 으깨서 발라 먹었음.(뭐가 틀린겅미!?)

빵은 muffin // bagel // challah toasts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내껀 challah toasts였다.
였을 것이다.. -_-a 빵은 따뜻하고 매우 부드러웠다!!!ㅎ

계란도 맛있었으며 안에 들어간 야채들이 맛나게 어우러졌지만.
역시 이게 $11.00이야?? 이놈의 안드로메다 가격들.
따로 side를 말하지 않으면 기본으로 가져다 주는 것 같으니 특별히 먹고 싶은게 있으면 주문시 말을 하다.
This. This. 아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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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Organic Chicken & Apple Sausage $12.50
Scrambled egg는 역시 먹기 편하다는거~

Organic Chicken은 어디가고 소시지만 있는 것인가!?
소심한 우리는 소시지에 치킨이 들어있다고 굳게 믿었다.
아.. 성격 고쳐야되 ㅡ_ㅡ;;

이게 미국인의 아침이구나.. 라고 배우기엔 너무 비싼값을 치뤘다.
하지만 생각보다 배부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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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근처에서 찍은 어느 집!

좀있으면 Halloween Day(매년 10월 31일)라고 요로코럼 귀엽게 마당을 꾸며놓았다.
나 가면쓰고 찾아가면 사탕주는건가요!? 초콜릿이 더 좋은데.
라고 하기엔 경찰이 무서운 나이. >_<


2009.10.16~17 놀러뎅기기~